고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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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누이는 고추보다 맵다
(2)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
(3) 한 냥 장설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
(4) 고추가 커야만 맵나
(5)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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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
(2)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
(3)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
(4) 낫으로 눈을 가린다
(5)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다
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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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돼짓값은 칠 푼이요, 나뭇값은 서 돈이다
(2) 딸 먹는 것은 쥐 먹는 것 같다
(3)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
(4)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
(5) 한 냥 장설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
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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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
(2) 달걀로 치면 노른자다
(3)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
(4) 녹용 대가리 베어 가는 셈
(5) 족제비 잡은 데 꼬리 달라는 격
아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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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
(2)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
(3) 김매는 데 주인은 아흔아홉 몫을 맨다
(4) 재관 풍류냐
(5) 인품이 좋으면 한 마당귀에 시아비가 아홉
고추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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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딸의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
(2) 한 냥 장설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
(3) 물방앗간에서 고추장 찾는다
(4)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
(5) 밥보다 고추장이 더 많다
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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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
(2) 흉년의 곡식이다
(3) 꾼 값은 말 닷 되
(4) 나라님 망건값도 쓴다
(5)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
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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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막밀어 열닷 냥 금
(2)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
(3)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
(4) 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
(5)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